김상천 변호사, 미래 보안기술 포럼 위원으로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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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법인의 김상천 변호사는 5월 31일 창립된 미래 보안기술 포럼에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미래 보안기술 포럼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(소장 조현숙)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 정보보안 기술이 가야 할 방향성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립하였으며, 고려대, 경찰대, 충남대, 순천향대,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, KAIST, 전자부품연구원(KETI),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, LG 유플러스, 마이크로소프트(MS) 등 총 45개 산·학·연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.
우리 법인은 앞으로도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과 혁신적인 미래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, 관련 법률 분야를 개척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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